Taxonomy of Web-Service Requirements

  요구공학에서 어찌 보면 가장 난해한 기술 분야가 웹 서비스 분야가 아닌가 싶다. 왜냐하면 여타 다른 ERP시스템이나 일반적인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들은 소프트웨어 자체의 안정성과 기능성만을 고려하지만, 웹 서비스 분야는 리얼타임 환경에서 많은 유저들을 상대로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꾸준한 웹 서비스의 업데이트는 필수이겠거니와 또한 그 속의 컨텐츠 또한 소비자들을 매혹시킬 수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난해한 부분이 바로 웹 서비스에서의 제공되는 서비스와 유저들 사이의 상호작용이다. 어떠한 서비스로 더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이고 소비자들을 충족시킬 수 있을까? 참고한 논문들의 내용에서는 다음 8가지 대표적인 웹 서비스 환경에서의 요구사항 토픽을 제시해 놓았다.

1. Content
Ideas and messages are mainly specified in terms of information chunks provided.

2. Structure of content
Providing initial requirements about the structure of content means expressing the need of highlighting particular pieces of content or messages within an information object.

3. Access paths to content
This dimension refers to the navigational paths available to the user in order to reach the needed content.

4. Navigation
Service should allow the user to navigate from one piece of content to another. Semantic relationships among information pieces can be relevant for navigation.

5. Presentation
Requirements can also give guidelines and design input for conceiving the visual communication strategies for presenting content, navigational capabilities and operations to the user.

6. User operation
User operations are those operations that are visible to users to complete some tasks.

7. System operation
System operations are not directly visible to users, but become mandatory to “build” user operations.

8. Interaction
Interaction requirements describe envisioned styles of interaction for the user.

  필자의 소견으로는 웹 서비스 환경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가장 많은 요구사항 피드백이 이루어지는 경우가 바로 Content, Nevigation, Interaction인 것 같다. 물론 요즘 블로그와 같은 사용자 커스터마이징이 요구되는 웹 서비스 경우는 사용자 환경에 대해 많은 변화가 있어왔지만, 본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컨텐츠가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감성적인 온라인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웹 서비스의 추세로 보아 상호작용성이 크게 대두되고 있기도 하다.
  일단, 웹 서비스 환경에서의 8가지 요구사항 토픽들을 살펴보았고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와 같은 요구사항들이 가치측면에서 어떻게 측정될 수 있는지 살펴봐야겠다.

References
[1] Sang Won Lim, Taek Lee, Sangsoo Kim, Hoe Peter In, "The Value-Gap Model: Value-Based Requirements Elicitation", IEEE, 2007
[2] Davide Bolchini, “Goal-driven requirements analysis for hypermedia-intensive Web applications”, Springer, 2004

by hoya | 2008/08/20 14:36 | S/W Engineering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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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의 단면.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우연하게 베이징 올림픽 기사와 관련된 사진들을 접하게 되었다. 올림픽의 경기 내용이 아닌 조금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 사진들인 것 같은데, 위 사진을 보고 극명하게 엇갈리는 베이징 시민들의 애환이 녹아있는 듯 하다. 그리고 한가지 기억나는게 있다. 베이징 시민의 한마디 였는데,

"저는 베이징 시민으로서 이번 올림픽을 지지합니다. 하지만 올림픽이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 베이징의 한 노동자

ps. 인터넷 주소를 까먹어서 사진의 출처를 기록하지 못하는 점 양해구합니다.

by hoya | 2008/08/17 15:25 | talk tal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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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대한민국 축구 Best 11

  이번 베이지 올림픽 기간에 네이버에서 올림픽에 관한 화제의 댓글을 결산했는데, 이건 정말 너무 웃겨서 포스팅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미 보신 분도 계실거라 생각하지만, 아 정말 누군지 모르겠지만, 댓글의 재치에 감탄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서희" 에서 나는 뻥 터져버렸다.

by hoya | 2008/08/16 07:23 | talk talk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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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사들은 다들 똑같더라.


  나는 현재 벤쿠버에 머물고 있는 중이다.벤쿠버에서 거주하고 있는 유학생들은 99% Fido라는 이동통신사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그 이유는 Fido to Fido 라는 서비스 때문이다. 이 서비스는 같은 Fido 가입자 끼리는 24시간 무료통화이기 때문이다. 내가 Fido사의 요금제 서비스를 설명하려는 것이 아니고 사정때문에 Fido 서비스를 해지하려고 내가 가입을 하러 갔었던 Fido 지점을 방문했었다. 그리고 서비스 해지를 요청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답변을 돌려받았다.

"해지 신청을 하시려면 611 번호로 Fido사에 직접 전화로 알아서 해지를 하시면 됩니다."

  이곳 모든 Fido 가입자들이 그렇게 하고 있다는 서비스 해지에 대한 룰이라고 한다마는, 역시 한국이든 해외이든 가입자가 떠난다고 하니까 갑작스레 등돌려 버리는 서운한 감정을 지울 수가 없었다. 해서 내가 해지신청에 대해 Fido사에서는 별도의 업무가 지점별로 지정되어 있지 않느냐라는 질문을 던졌었다. 그리고는 다음과 같은 답변을 돌려받았다.

"저희는 해지요청에 대한 업무 프로세스 자체가 없습니다. 그리고 해지신청 시 1달 전에 미리 연락을 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고객님 같은 경우 매달 bill cycle이 25일이기 때문에 해지신청을 하시더라도 1달치 요금이 더 과금될 거에요."

  나는 당황스러웠다. 해지할 경우 1달 이전에 미리 연락을 해야 한다니? 물론 내가 Fido 서비스 약관을 상세히 살펴봤던 것은 절대 아니지만, 나는 이제껏 정당히 돈을 지불하고 이에 상응하는 서비스를 이용해왔고 이제 해지를 하려니 미리 말을 안해줘서 1달을 무조건 더 써야 한다?
  결국 Fido사와 직접 통화하면서 9월 10일 서비스 종료하는 걸로 합의보고 말았다. 어쩌겠는가 아시아에서 온 이방인이 이 쪽 룰이 이상하다고 싸울수도 없으니. 결론적인 내 생각은, 한국이나 해외나 이동통신사들은 소비자들을 너무 기만하는 것 같다.

by hoya | 2008/08/15 05:46 | talk talk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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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hoo! 블로그 랭킹 무려 92,592단계 상승.

  아니 우연히 오늘 자고 일어나 블로그 접속을 해보았더니 야후 블로그 랭킹 순위가 갱신되어 있더군요. 헌데 제 순위를 보니 지난번에는 분명 263,824위 였는데, 지금 보니 171,262위 입니다. 무려 92,592단계 씩이나 상승되었네요. 그리고 지난번 6.5%에서 4.22%로 2.28 포인트 상승했네요. (계산해보는 재미가 쏠쏠하군요 -,.-)
  뭐, 좀 뒤에 있는 순위이다 보니 순위 변동이 이렇게 원래 크게 변화하는 건가요? 아니면 제가 블로깅을 열심히 한 걸까요. 뭐 암튼 크게 순위가 상승한 걸 보니 기분은 좋네요. 랭킹에 대한 목적과 의미를 두고 있는건 아니지만, 재미있잖아요? ㅋ

by hoya | 2008/08/12 04:14 | talk tal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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