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 2010년 새해 목표 다짐

  새해가 밝았군하!! (조금은 뒷북인 것 같은..?) 2010년이다! 옛날 SF영화에서나 나오던 그 연도!! 2010년!! 매년 늘 그랬듯이 새해에는 많은걸 목표로 하고 다짐하곤 했다. 못이룬것도 많았지만, 그래도 다짐해본다.

  1st. 운동하기
  - 올해는 반드시 운동을 하리라. 벌써부터 저질 체력의 소유자라는 타이틀 오명을 쓸 수는 없다! 몸짱으로 거듭나여 올 여름을 대비하자.

  2nd. 인맥관리
  - 최근에 시작한 Facebook 재미가 쏠쏠하다. 늘 느낀거지만, 사람때문에 웃고 사람때문에 상처받는다. 그래도 단 한 사람이라도 내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있는 것 아닐까.

  3rd. 국제자격증 2개 취득
  - 한창 가속도 붙인 ISTQB FL. 하지만 1월 시험은 힘들 듯 하다. 상황봐서 3월이나 5월 노리는 중. AL까지가 올해 목표라면 목표.

  4th. 비즈니스 회화 꾸준히
  - 최근에 느낀건데, Facebook 을 하면서 외국 친구들과 영작으로 쪽지를 주고 받는데, 영어 실력이 급하강하는 기분이다. 늘리지는 못하더라도 배웠던 것은 유지하기.

  5th. SQE로서 꾸준한 스킬 관리
  - 올해부터는 책으로만 보고 배워왔던 지식들을 실무에서 경험적으로 써먹는 한 해가 될 것 같다. 많은 것을 보고 듣고 온몸으로 익히자. 최고의 전문가가 되기 위한 첫 걸음. 흥분된다.

  6th. 재테크 -_-
  - 최근에, 적립식 펀드 통장을 하나 개설했는데, 오늘 아침 뉴스기사를 보니 "코스피 지수 2300선까지 가능" 아침부터 훈훈한 소식이 나를 흐뭇하게 한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세우지 않았지만, 일단 국세청에서 발급하는 환급카드부터 만들어볼까나.

by hoya | 2010/01/03 11:30 | Ho's Life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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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결함"에 관한 용어 정리

  소프트웨어 에러, 버그, 결함, 장애, 바이러스... 등과 같이 소프트웨어 제품에 대한 이상증세에 있어서 많은 표현들이 존재한다. 물론 SWEBOK(Software Engineering Body of Knowledge)이나 Syllabus 문서와 같은 소프트웨어공학 표준 문서에서도 마찬가지로 여러 단어들이 등장한다. 표준 문서에 참고하면, 소프트웨어 "결함"에 대한 용어들의 범위를 순차적으로 나열해보면 다음과 같이 나타낼 수 있다.

  인간에 의한 실수(Mistake) -> 오류(Error) -> 결함(Defact) -> 장애(Failure)

  각각의 나열된 용어들의 뜻을 살펴보면,

  오류(Error): 잘못된 결과를 낳는 인간의 행위, 실수와 동의어
  결함(Defact, Bug, Fault): 일반적으로 버그(Bug), 결함(Defact), 결점(Fault)은 동의어로 사용될 수 있으며, 요구된 기능의 부정확한 처리, 즉, 장애(Failure)를 발생시키는 원인을 말한다.
  장애(Failure): 코드에 존재하는 결함의 실행 또는 환결정 조건에 의한 부정확한 처리.

  위의 용어들을 간단하게 정리해보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내에서 인간에 의한 실수로 인해, 문서 또는 코드 상의 결함을 생성하게 된다. 이러한 결함을 통해 결과적으로 시스템의 장애를 초래하게 된다.
  실무에서는 테스트 엔지니어들이 소프트웨어나 제품의 테스팅을 진행 시, 가장 많이 쓰는 용어가 Defact이다. 공식적인 리뷰 미팅이나 문서상에서는 Bug나 Error라는 말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물론 개발 초기 단계부터 QA부서와 함께 공동 라이프 사이클이 진행되는 경우에는 종종 Error 발생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면서 언급될 수 있다.

by hoya | 2010/01/03 11:13 | 소프트웨어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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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QB 자격증에 대한 소개

  현재 필자도 ISTQB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IT 분야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 또는 소프트웨어 테스팅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본 자격증에 대해 소개할 수 있는 글을 남겨본다. 다음 ISTQB 자격증 소개에 관한 문단은 STEN 웹 사이트에서 참고하였다.

ISTQB 국제자격증 소개

  ISTQB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 Board) 자격증은 유럽중심으로 미국/아시아 지역까지 퍼져있는 비영리 국제 소프트웨어 테스팅 전문가 네트워크인 국제소프트웨어테스팅자격협회 (ISTQB)에서 주관하는 자격증 프로그램으로 International Software Testing Qualification Board에서 시험과 자격증 발급을 담당하고 있다. (2008 10월 현재 45개국 가입)
  자격증 프로그램은 3단계로 나눠져 있고 Foundation Level, Advanced Level, Expert Level 자격증이 존재한다. 기초 단계의 자격증을 취득하여야만 고급 단계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현재 ISTQB 국제 자격증은 2005년 2월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약 1200명 이내의 사람들이 Foundation Level 을 취득한 것으로 알고 있으며, Advanced 레벨은 10명 이내이다.

시험 유형
  시험 유형은 모두 객관식 형태이며 총 40문제로 구성되어 있다. 합격 커트라인은 65%(26문제 이상)이다. 시험 범위로는 ISTQB 국제지부에서 준수하는 실라버스(Syllabus) 문서를 참고하면 된다. 시험료는 176,000\.

시험 준비 Tips
  밑에 참고 사이트에 링크해놓은 ISTQB 공식 홈페이지에서 Syllabus Foundation Level 문서를 다운 받아 공부를 하면 된다(2007년 4월 12일자 버전). 물론 실라버스 문서는 영문이다. 해서 원서로 공부하는 것이 힘겨운 이들에게 아래 그림의 STA에서 출판한 "문제로 배우는 소프트웨어 테스팅(권원일, 임준섭 지음)" 책을 추천한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추천으로 언급한 책을 통해 실라버스의 전체적인 내용들을 한국말로 빨리 파악한 후, 원서를 읽어봄이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참고 사이트
STEN: http://www.sten.or.kr
ISTQB 공식 홈: http://www.istqb.org/

by hoya | 2010/01/01 21:38 | 소프트웨어이야기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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