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icro Project에 찬사를.

  미친병아리님의 블로그에서 링크를 타 마이크로 프로젝트에 대한 포스팅을 읽게 되었다. 참으로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닌가 싶다. 그 프로젝트가 개발자들에게 이력서 한 줄 더 채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극단(?) 시간 계약과 서로간의 신뢰속에서 최적의 프로세스가 나오지 않는가. 

  개인적인 견해로는 원본 글에서 말하는 "마이크로 크레딧" 처럼 충분히 Web2.0 개념과 결합한다면 멋진 커뮤니티 사이트 하나 정도는 탄생하지 않을까 싶다. 단순하게 말해서 자본이 부족한 신생 창업자와 개발자라는 자원을 연결시켜주는 사이트로서 말이다. 물론 그 사이트 자체에서 상업적으로 응용되려면 수익구조를 좀 더 고민해 봐야 하겠지만 말이다. 

  한가지 흥미롭게 생각되는 부분으로는 만약 정말로 이러한 커뮤니티 사이트가 탄생된다면, 가장 중요하게 다루어질 서로간의 신뢰도를 어떻게 측정해야 할지 사뭇 궁금해진다. 물론 개발자라는 인력 판매자와 그 인력을 구입하려는 구매자 간의 e-marketplace에 대한 논문이 있긴 하지만, 고민해본다면 충분히 흥미로운 대목일 것 같다는 느낌이 팍팍 든다.

원본 글 보러가기 : 마이크로 프로젝트 by 애자일 컨설팅

by hoya | 2008/02/19 15:00 | IT 소식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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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K_han at 2008/02/19 23:01
그런 비슷한 사이트(혹은 회사)가 현재 운영되고 있는걸로 아는데,,,
약간 다른건가??ㅡㅡ;
일종의 두뇌 허브 사이트라고 해야할까???
제약회사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서 인터넷을 이용했는데, 누군가가 해결해 주었다는 식의 기사를 본적이 있는데,
얘기하는 거랑 다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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